평택ㆍ안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여기경기도에온지4년7개월이되는데요
경기도에와서회사를다니는찰라에
같치다는사람을만나는데이사람이자기는정관술수술를해다면알고지낸동생을소개를시켜주면서애기를낳으라고하고우리둘한테각서를쓰라고협박하고자기는각서를스지않고우리보고의무적으로하고
자기누나한테는자기애인이라고하고소개시켜주고
그다음부터는그동생을소개를시켜주면서아이를낳으라고까지강요하고싫다고하니까안됀다고하고우리셋이만알자고하고그렇게약속을해는데
그사람이말하길누구자식이든잘만살자고하더라고요그런데요애기를낳으니까본색이들어나요때리고짐승처럼대하고
저는그남자와혼인신고도안해고요
우리애기낳은아빠와혼인식고하면서살고있어요
그사람이세탁공장을하고잇는데
이사람과나오기전에는세탁공장에서월급도못받고
정신적피해도입고
우리애기이름으로고용해서세탁이름을지업습니다
자기네엄마가치매걸려서나보고다치우라고하고지자시도보라고하고일도시키고힘들어서그사장한테말해는데
돈은못주니까소리없이나가레요
술만먹으면폭행하고병원도한번이나두번갓어요근데요2주밖에안돼다고하더라고
세탁공장에서제가먼저나오고지금살고있는동생은회를다녀는데통장과도장직불카드모든그사람이갈취하엿습니다
그래서다니고있던회사도고만두고세탁공장에서일만하다나왓습니다
우리가세탁공장에서나오니까옛날에각서쓰것로법정에다내고돈많아서법으로한다고하더라고요
아이도자기자식이아니데주지않고있읍니다
협박문자도오고알고지내사람이라안돼나요
아이만찾을수만잇으면좋겠어요
그사장이경찰한테신고를했데요자기식버리고갔다고
그공장에사람들도집앞에찾아와서우리아들고원에집어넣ㅇ는다고하고
모두협박을일삼아합니다
우리아이가저와잇으때보다뼈만앙상하게나만때요
이것어떻게해야힙니까